'환동해학회' 28일 출범...한.일.중.러 연계 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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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06-18

[포항] 동해안 지역 각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되는 '환동해학회' 가 오는
28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창립된다.

환동해학회 창립준비위원회(포항공대 서의호 교수)는 17일 "앞으로 환동
해권(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의 과학, 경제, 경영, 무역, 지역개발, 환
경연구 등을 전담하는 학회설립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학회설립
을 준비, 28일 창립된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학회 창립준비위는 17일까지 조직위원 및 연구위원까지 결성을
마치고 오는 28일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함
과 동시에 환동해학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환동해학회의 학회장은 이상주 한림대 총장이, 조직위원장은 서의호 포
항공대 교수가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동해학회는 광범위한 연구로 환동해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매년 연구논
문집을 발간, 각 기업체에 제공하고 환동해권 국가간 국제적인 공동발전전
략도 마련할 방침이어서 국내 최대규모 학회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
망된다.

조직위원으로는 구형건 교수(포항공대), 최관응 교수(포항공대), 한영광
교수(포항 전문대) , 이종철 교수(한동대), 문병근 교수(부산대), 장병익
교수(울산대) , 최용호 교수(경북대), 김건석 교수(강릉대), 홍광엽 교수
(한림대), 서영길씨(경북도청), 이혜만씨(동아일보 기자) 등이다.

또 연구위원으로는 강영무 교수(동아대), 김재형 교수(한동대), 도형기
교수(한동대) , 안경모 교수(한동대), 서영길씨(경북도청), 이지석씨(경북
도청), 김창원 교수(부산대), 이화운 교수(부산대), 박태주 교수(부산대),
전홍찬 교수(부산대) , 김수영 교수(포항공대), 김영걸 교수(포항공대),
박찬모 교수(포항공대) , 이전영 교수(포항공대), 장수영교수(포항공대),
전치혁 교수(포항공대), 박찬언 교수(포항공대), 백성기 교수(포항공대),
권오대 교수(포항공대), 이인범 교수(포항공대), 이인건교수(포항전문대),
박용태 교수(서울대), 강호상 교수(서강대), 서창교 교수(계명대), 정갑영
교수(연세대) 등 6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