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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전문대학원 내달 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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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란기자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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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정부는 경북대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방 국립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신설과 관련, 오는 11월 중순께 1개교를 선정해 발표키로 24일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이은영 제6정조위원장과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교육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공무원·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설치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발표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이 자리에서 한의학 전문대학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 국립대 간의 경쟁이 과열돼 있는 만큼, 교육부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실히 담보하고, 또한 선정과정에서 일절 잡음이 없도록 당부했다.

현재 한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신청한 지방국립대는 경북대와 부산대·경상대·전남대·충북대·강원대 등 6개 대학이다.

이와 함께 당·정은 교육감 선거 과열로 인한 폐해를 개선하고 일반 자치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