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이종수 교수,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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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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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이종수 교수(신소재공학과)가 최근 국내 최고의 공학기술분야 학술단체로 손꼽히는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30년간 티타늄 합금뿐만 아니라, 소성 분야를 연구해 왔다. 2009년에는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유럽과학원 회원으로 선임되는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업적과 특허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 걸친 심사를 거친 뒤 전체 회원의 서면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올해의 경우 이 교수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찬규 창원대 총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등 32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포스텍 관계자는 “현재 279명의 석학이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포스텍은 정년퇴직자를 포함해 23명의 교수가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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