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경 센터장,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제2대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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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수기자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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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포스텍 나노기술집적센터장<사진>이 <사>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역 나노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포스텍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열린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총회에서 박찬경 센터장(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일부터 2년이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는 나노인프라 기관의 발전과 지속적인 나노기술의 성장을 위해 2011년 8월 정부가 투자해 설립됐다. 박 센터장이 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경북도가 추진 중인 ‘나노융합상용화 플랫폼 사업’ 등 지역 나노 관련 산업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경 신임 회장은 “과학기술의 핵심화두인 ‘창조경제’에 동참해 나노인프라 기관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내년에 설립 10주년을 맞는 포스텍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새로운 도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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