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청은 정순옥씨(67·서구 비산4동·왼쪽)와 한옥자씨(58·서구 평리1동)를 ‘제23회 자랑스러운 서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씨는 1976년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뒤 30년간 농촌봉사, 청소년선도, 양로원 및 경로당 위문, 저소득층 어려운이웃돕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씨는 효행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면서 장한 어버이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한씨는 대한적십자사 서구지부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을 비롯해 세터민 정착,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나서 최근 14년간 9천500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시상식은 11일 달서천 복개도로에서 열리는 ‘2013 행복서구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치러진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최수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