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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분년 할머니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다시 마련해 준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드림앤해피워크 관계자들이 이 할머니와 함께 새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손으로 사랑을 표시하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
[울진] ‘화재로 불탄 가옥을 새 집으로 고쳐주어 정말 살맛 납니다.’
지난 3월16일 화재로 집이 불타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울진군 북면 이분년 할머니(75)가 한울원자력본부와 울진군 등의 도움으로 보금자리를 다시 찾았다.
이 할머니 집수리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 희망복지 지원팀이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가 주축이 돼 한전KPS 울진사업소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비용을 조달, 사회적기업인 <주>드림앤해피워크에서 공사를 시행했다. 기업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면서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희 한울원전 대외협력실장은 “집수리 사업이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울진군의 행정지원으로 ‘사랑의 집수리 제186호’ 입주식을 갖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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