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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 화원읍을 잇는 낙동강 사문진교의 홍수관측소 난간에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 부부가 둥지를 틀어 새끼를 기르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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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다산면과 대구 달성군 화원읍을 잇는 낙동강 사문진교의 홍수관측소 난간에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 부부가 둥지를 틀어 새끼를 기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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