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소속사 공식 입장 "손호영 큰 충격...모든 공식 활동 중단"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  수정 2013-05-22  |  발행일 2013-05-22 제면

20130522

손호영 소속사 공식 입장 "손호영 큰 충격...모든 공식 활동 중단"

 

가수 손호영(33)의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손호영 소속사 공식 입장이 나왔다.

손호영의 소속사 CJ E&M은 2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의 상대는 손호영씨와 1년 여간 진지하게 교제한 사이로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지난 21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손호영씨는 강남경찰서에서 사건 관련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서 측의 연락을 받기 전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더"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손호영씨는 조사 후 너무 큰 충격으로 인해 입장을 전할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 일말의 순정을 비롯한 모든 공식 활동 진행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반인인 고인과 유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강남 아파트 인근에서 불법차량으로 신고된 차량을 견인했으며,  지난 21일까지도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 내부를 살펴보다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차량에 타다 남은 연탄불과 유서, 수면제 등이 함께 발견돼 사망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손호영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지난 21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손호영씨는 강남경찰서에서 사건 관련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서 측의 연락을 받기 전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현재 손호영씨는 조사 후 너무 큰 충격으로 인해 입장을 전할 여유조차 없는 상황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의 상대는 손호영씨와 1년 여간 진지하게 교제한 사이로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입니다.

사건의 차량은 손호영씨 개인 소유 카니발로써 활동을 위해 구입한 차량으로 상대방의 운전 주행 연습으로 자주 활용해 왔다고 합니다.

최근 손호영씨가 앨범 작업 관계로 바빠짐에 따라 사소한 다툼이 있었으나 이런 사건으로 확대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때문에 손호영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에 매우 큰 충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 일말의 순정을 비롯한 모든 공식 활동 진행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만 일반인인 고인과 유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