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최고가 비둘기가 화제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최근 “벨기에 유명 비둘기 사육사 레오 헤래만스가 키운 비둘기 ‘볼트’가 중국 선박업계 거물인 후첸위 씨에게 31만 유로(약 4억 45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비둘기가 사상 최고가에 낙찰된 것은 바로 속도 때문. 이제 한 살이 된 것으로 알려진 이 비둘기는 경주용이며, 올림픽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의 이름을 따 ‘볼트'라고 불린다.
세계 최고가 비둘기를 구입한 후첸위 씨는 "비둘기 경주가 중국에서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비둘기를 구입했다"며 "하지만 경주 참여가 목적이 아닌 번식용으로 샀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가 비둘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가 비둘기...정말 억소리 나는 비둘기네" "세계 최고가 비둘기...얼마나 빠르기에 가격이 이렇게 비싸?" "세계 최고가 비둘기...키우는데 정성 엄청 들어가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볼트’는 1살짜리 경주용 비둘기로 알려지고 있다. 후첸위 씨는 거액을 지불하며 비둘기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둘기 경주가 중화권에서 성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