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올해 6억3천600만원을 들여 31곳에 방범용 CC(폐쇄회로)TV 82대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망정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등 어린이 안전지역 6곳에 30대, 우범지역 10곳 34대,농촌마을 15곳에 18대를 설치했다.
영천에는 현재 100곳에 방범용 CCTV 231대가 있다. 올해 설치한 것을 포함하면 모두 131곳에 313대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내년에는 부서별로 운영하고 있는 방범과 재난, 재해, 문화재 관리 CCTV를 통합하고 초등학교 내 CCTV를 연계해 모니터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반사회적인 범죄가 잇따르면서 CCTV를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많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두고 CCTV를 계속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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