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6천만년 전 새 조상 中 랴오닝서 화석 발굴

  • 입력 2013-05-31 07:36  |  수정 2013-05-31 07:36  |  발행일 2013-05-31 제17면
1억6천만년 전 새 조상 中 랴오닝서 화석 발굴

벨기에 자연과학학술원을 비롯한 국제연구진이 최근 네이처지에 발표한 새의 조상 아우로니스의 화석. 이 화석은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굴된 것으로 약 1억6천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깃털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1억5천만년 전의 시조새가 새의 조상임을 재입증해주었다고 과학자들은 29일 말했다. AP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교육/과학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