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자연과학학술원을 비롯한 국제연구진이 최근 네이처지에 발표한 새의 조상 아우로니스의 화석. 이 화석은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굴된 것으로 약 1억6천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깃털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1억5천만년 전의 시조새가 새의 조상임을 재입증해주었다고 과학자들은 29일 말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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