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방송사고...박재범 바지 벗어 던진 것이 카메라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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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3-06-16  |  발행일 2013-06-16 제면
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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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방송사고가 화제다. 박재범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처녀들의 저녁 식사’ 코너에 안영미의 결혼을 앞두고 마지막 싱글파티에 초대된 남자댄서로 등장했다. 이날 박재범은 택배기사로 분장해 퀵서비스 왔다며 안영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박스 속에서는 채찍이 나왔다. 이때 박재범은 갑자기 바지를 벗어 던졌다. 박재범이 벗은 바지는 카메라에 걸렸다.

생방송 도중 방송화면이 박재범 옷에 가려지는 방송사고가 일어났지만 카메라 감독이 옷을 재빨리 치워 콩트는 정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SNL 코리아 방송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방송사고 생방이라 사고가 나는구나” “SNL 코리아 방송사고...카메라 감독 잽싸네” “SNL 코리아 방송사고...박재범 액션이 화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NL 코리아’에는 미란다 커가 등장해 이범수, 이준과 함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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