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은하서 26개 블랙홀 발견 "태양 질량의 10배 별이 죽어 만들어진 것"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  수정 2013-06-18 21:24  |  발행일 2013-06-18 제면
20130618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26개의 블랙홀이 발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발표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새로운 블랙홀 26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기존에 발견된 블랙홀은 9개였다.

이번 발견은 13년에 걸친 연구 결과 이룬 성과이며, 블랙홀 주변에서 X선까지 모두 찾아낼 수 있는 찬드라 X선 망원경이 총 150대나 사용되었다. 블랙홀은 스스로 빛을 발산하지 않기 때문에 블랙홀로 빨려드는 주변 물질이 내는 빛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존재를 추정해야 한다. 따라서 보통의 광학망원경으로는 발견이 불가능하다. 

 

 나사측은 "이번에 새로 발견된 블랙홀 대부분은 우리 태양 질량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별이 죽으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26개 블랙홀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26개 블랙홀 발견...경이롭다" "26개 블랙홀 발견...놀라운 과학적 성과네" "26개 블랙홀 발견...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블랙홀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교육/과학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