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가 ‘2013 대학창의 발명대회’에서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8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창업동아리 아이디어 테어리스트팀(박충희 전자공학부 4·추범규 3·권미리 3)이 우수상인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거북선 신화팀(박현규 기전공학과 3·정다운 메디컬IT융합공학과 1), 감성과 경험디자인 연구실팀(이지훈 산업공학부 1·황인호 2·김형준 2)이 입선을, 최성대 교수가 동아리 지도자상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추종호기자 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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