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아이가 납작하게 만든 피자 반죽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거대한 거미줄을 뒤집어 쓴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는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아이들은 잠시도 방심할 수 없지" "피자를 망친 아기...귀엽네" "피자를 망친 아기...피자를 뒤집어 쓰고 움직이면 위험하겠다" "피자를 망친 아기...아빠가 기겁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