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철 대구 서구의원(서구 가선거구)이 재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구의원은 “2011년 보궐선거로 당선돼 2년간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 제도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구의원이 되면 현장확인과 민생을 우선으로 주민과 함께하고 실천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정률기자 jrkim8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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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철 대구 서구의원(서구 가선거구)이 재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구의원은 “2011년 보궐선거로 당선돼 2년간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 제도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구의원이 되면 현장확인과 민생을 우선으로 주민과 함께하고 실천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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