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노광희 성주군의원 예비후보(가 선거구)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출마를 선언한다.
노 예비후보는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군민과 당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지역 일꾼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지난 50여년간 성주에 살면서 지역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역동적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며,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성주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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