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기황후 시청률 올리고 하차, 남은 기황후 시청률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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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4-15 12:51  |  수정 2014-04-15 12:51  |  발행일 2014-04-15 제1면

20140415
사진=유인영[mbc 캡처]
유인영이 기황후 시청률 올리고 하자했다.

 

'기황후' 유인영이 죽음을 맞이하며 하차했다.

 

14일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연비수(유인영 분)가 왕유(주진모 분)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다. 연비수는 죽음을 앞둔 가운데서도 왕유를 향해 끝까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1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8회 아시아 모델 시사익에 참석한 바 있다.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 지역의 각 부문에서 왕성한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모델 및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유인영 하차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하차, 기항후 시청률 낮아지는 것 아냐?", "유인영 하차, 유인영이 감초역할 잘했는데", "유인영 하차, 넘 섹시한 스타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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