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 박은선, 여자축구 태극마크

  • 입력 2014-04-16 08:06  |  수정 2014-04-16 08:06  |  발행일 2014-04-16 제27면

박은선(28·서울시청)이 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박은선은 15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참가 최종명단 23명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박은선이 합류하면서 여자 대표팀은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더불어 공격에서 강력한 ‘원투펀치’를 갖추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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