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암석을 헤치며4일 오후 영남대에서 열린 2014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한 자동차들이 동력 전달능력을 점검하는 암벽등반 테스트를 받고 있다. 19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26개 대학에서 43개 팀이 참가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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