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애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연인 토니가른, 역시 미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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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08 14:41  |  수정 2014-07-08 14:41  |  발행일 2014-07-0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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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연인 토니 가른[온라인커뮤니티]
18살 오빠와 사랑에 빠진 토니가른은 누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개 연애 중인 모델 토니 가른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21)과 함께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출신인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다. 토니 가른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렉싱턴 아모리에서 열린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로 런웨이를 밟기도 했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톱 모델이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간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과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금발 모델들과 염문을 뿌렸다. 지난해 11월 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5살 연하 모델 에린 헤더튼(23)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예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디카프리오 연인이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모두가 반할 몸매와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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