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9일 황소와 사람들이 뒤엉켜 투우장으로 향하는 길을 달리고 있다. 8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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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9일 황소와 사람들이 뒤엉켜 투우장으로 향하는 길을 달리고 있다. 8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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