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누른 ‘두 손’… 현대건설,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우승

  • 입력 2014-07-28 00:00  |  수정 2014-07-28
‘한 손’ 누른 ‘두 손’… 현대건설,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우승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이 컵대회에서 나란히 남·여부 정상에 올랐다.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3-0으로, 현대건설은 여자부 결승전에서 GS칼텍스를 3-1로 꺾고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와 GS칼텍스 김지수가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밀어넣고 있는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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