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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는 최근 구미시 임수동 북부지사 2층 교육장에서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재예방 요율제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북부지사는 올해 700개 사업장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산재예방 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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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50인 미만 사업주 대상 산재예방 교육
- 인터넷뉴스팀
- 입력 2014-07-28 08:06 | 수정 2014-07-28 08:06 | 발행일 2014-07-28 제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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