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세 아이 엄마의 놀라운 청순 미모 '관심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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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8 00:00  |  수정 2014-07-28

20140728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의 청순 미모가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가족들은 열한 번째 여정인 충북 단양군 분교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의 부인 이지인 씨는 아이들을 주기 위해 도시락을 싸는 모습으로 깜짝 등장했다. 특히 정웅인 아내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까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웅인 아내의 청순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아내 이지인, 아이 셋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정웅인 아내, 정웅인은 좋겠다", "정웅인 아내, 진짜 청순한 엄마네"  "정웅인 아내, 세아이 엄마가 청순해서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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