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서건창 박석민 탈락 홍성무 유원상 깜짝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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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8 00:00  |  수정 2014-07-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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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중일 감독[온라인커뮤니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류중일 대표팀 감독(삼성)은 28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김인식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2차 엔트리 37명 중 최종 엔트리에 합류할 24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기술위원회에는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함께 조계현, 유지현 코치도 함께 자리했다. 이 밖에도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일, 김재박, 이순철, 차명석 위원 등 기술위원 전원이 자리했다.

 

앞서 2차 엔트리에서는 37명의 선수들이 후보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24인의 예비 엔트리 중 아마추어 1자리를 제외한 23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서건창 박석민 탈락 홍성무 유원상 발탁, 예상 밖이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서건창 박석민 탈락 홍성무 유원상 발탁, 군필자가 많이 빠졌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서건창 박석민 탈락 홍성무 유원상 발탁, 드디어 공개됐네”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서건창 박석민 탈락 홍성무 유원상 발탁, 우승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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