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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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01 07:14  |  수정 2014-08-01 07:14  |  발행일 2014-08-01 제2면
보기만 해도 시원

폭염특보가 내려진 31일 낮 최고 기온이 대구 37.5℃, 경주 37.8℃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를 보이자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한껏 달아오른 거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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