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병원, 작가 초청 미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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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12 07:39  |  수정 2014-08-12 07:39  |  발행일 2014-08-12 제21면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개원식을 맞아 지난 8일부터 T(데레사)관 3층 특설 갤러리에서 신흥우·임은희 작가 초청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신 작가는 프랑스 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등에서 개인전, 그룹전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작가도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동화와 같이 표현한 ‘나쁜 꽃밭’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계명한국화회의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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