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오마에자키시 초등학생 교류단이 21~22일 이틀간 울진군청을 방문했다. 오마에자키시의 오카와 노부히로 시민부장과 초등학생 15명 등 19명의 방문단은 울진에서 천연염색 체험, 전통예절 배우기, 국제 친구 만들기, 울진 문화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울진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오마에자키시 초등학생 교류단이 21~22일 이틀간 울진군청을 방문했다. 오마에자키시의 오카와 노부히로 시민부장과 초등학생 15명 등 19명의 방문단은 울진에서 천연염색 체험, 전통예절 배우기, 국제 친구 만들기, 울진 문화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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