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경산시청)-설재민(국군체육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안성 퓨처스대회(총상금 1만달러)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김현준-설재민은 23일 경기 안성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최동휘-최재원(이상 국군체육부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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