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25일 준공식을 가진 칠곡군 동명면 청사. <칠곡군 제공> |
[칠곡] 칠곡군 동명면 청사가 10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끝내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동명면 청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췄으며,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총 공사비는 23억원이 투입됐다.
마태락기자 mtr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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