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대곤)는 지난 25일 탈북가정인 박모씨(43) 집을 방문, 난치성 신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울진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대곤)는 지난 25일 탈북가정인 박모씨(43) 집을 방문, 난치성 신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