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전미라, 세 아이 엄마라니…볼륨감 있는 늘씬한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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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27 00:00  |  수정 2014-08-27

20140827
사진:S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예체능’ 전미라의 탄력있는 우월한 몸매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형택과 전미라가 '테니스 편'의 코치로 전격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의 아내이며 세아이의 엄마인 전미라는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미라는 몸에 피트되는 테니스 유니폼을 입고 탄탄한 근육과 쭉 뻗은 팔 다리와 완벽한 비율은 감탄을 자아냈다.


‘예체능’ 전미라의 우월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전미라 몸매 우월하네", "‘예체능’ 전미라 몸매 운동으로 다져져서 인가 정말 멋지네", "‘예체능’ 전미라 세 아이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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