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 오승환(32)이 2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한신이 5-3으로 앞선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라 33세이브(1승3패)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홈런 1개를 허용한 탓에 평균자책점이 1.98에서 2.13으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신 오승환 홈런 1개 맞고 33세이브
- 입력 2014-08-28 00:00 | 수정 2014-08-28 07:51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박재일의 직설사설] `윤석열`의 굴복? `뉴노멀시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2024041900151914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범어·수성·대명·산격지구 등 4개 대규모 노후주택지 통개발 1
- "공사판인데 사전점검이라니"…대구 달서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예정자들 뿔났다 2
- 'SK실트론 세종공장 신설' 해프닝에 구미 '발칵' 3
- 대구 수성구 3만5천900세대, 23일 밤 부터 '흐린 물' 나온다 4
- 에스바이오메딕스 연일 급등, 거래정지 예고 받기도 5
- 그린리소스 급등, 초전도 선재 대량 생산 6
-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계약변경"…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원, 2차 서울 상경 집회 7
- 제일엠앤에스 ,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8
- 윤석열 대통령-홍준표 대구시장, 만찬 회동…어떤 이야기 오갔나 9
- 대구FC, 코리아컵서 충북청주에 체면 구겨 10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