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야구 유니폼 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4-08-28 00:00  |  수정 2014-08-28

20140828
닌자터틀 메간 폭스. 연합뉴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가 화제다.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내한중인 메간 폭스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 전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채 손을 흔들며 입장한 메간폭스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미소를 지었다.

 

이날 메간 폭스는 두산 베이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매치했다. 캐주얼한 차림에 굽 없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시구에 앞서 메간 폭스는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했고, 공을 던진 후에도 애교 가득한 동작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캐주얼 차림에도 섹시해.”,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예쁘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직접 보고싶었는데”,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귀여운데 섹시해”,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영화도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