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정현(249위·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방콕오픈 챌린저 4강에 올랐다. 29일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황량지(316위·대만)를 불과 44분 만에 2-0으로 완파한 정현은 30일 톱 시드인 소에다 고(106위·일본)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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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정현(249위·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방콕오픈 챌린저 4강에 올랐다. 29일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황량지(316위·대만)를 불과 44분 만에 2-0으로 완파한 정현은 30일 톱 시드인 소에다 고(106위·일본)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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