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 엄격한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된 영주한우 고기가 지난 2일 열린 서울 강남구 직판행사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됐다.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영주축협은 하루만에 6천여만원어치의 영주한우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김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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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엄격한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된 영주한우 고기가 지난 2일 열린 서울 강남구 직판행사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됐다. 전국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영주축협은 하루만에 6천여만원어치의 영주한우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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