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항석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장(대흥농산 대표)은 최근 루게릭병 환우의 치유를 돕기 위한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지회장은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얼음물 세례를 받은 뒤 “루게릭병 환우뿐 아니라 전 세계 난치병 환우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뉴스와이] 4월25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400180359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