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윤찬영 열연에 자체 시청률 최고기록 경신,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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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5 17:15  |  수정 2014-09-15 17:15  |  발행일 2014-09-15 제1면

20140915
사진=마마 송윤아 윤찬영[방송캡처]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4일 '마마' 14회는 시청률 1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13회가 15.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0.5%P 상승하며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한승희(송윤아)가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 한그루(윤찬영)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 문태주(정준호)의 아내 서지은(문정희)과 우정을 나눈다는 이야기다. 송윤아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울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14회는 승희가 욕실에서 쓰러지고 이를 아들 그루가 발견하는 장면으로 마쳐 향후 전개될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마 송윤아 윤찬영, 자체 최고 경쟁률 경신 축하요""마마 송윤아 윤찬영, 시청률 16.4% 대단하네""마마 송윤아 윤찬영, 인기몰이 중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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