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런던을 사로잡은 우아한 미모

  • 입력 2014-09-16 00:00  |  수정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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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캔싱턴 가든에서 '2015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복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고소영(왼쪽)과 버버리의 CEO이자 총괄 크리에이티브 오피서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국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새와 벌들(The Birds and the Bees)'을 테마로 열린 이번 쇼는 고소영, 케이트 모스, 카라 델라바인 등 전 세계에서 1천500명이 손님들이 참석했다. <버버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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