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금메달리스트보다 인기가 높은 이유는? 시원한 외모 탄탄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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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01 00:00  |  수정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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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예은[방송캡처]
최예은이 금메달리스트보다 인기가 높다.

 

장대높이뛰기 한국 여자 대표 선수 최예은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다.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으나 메달권과 가까운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174㎝의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최예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예은 시원한 외모", "최예은 스포츠 여신 등극", "최예은 금메달 이상 인기네", "최예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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