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국가대항전, 2018년 한국서 개최

  • 입력 2014-10-20 00:00  |  수정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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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18년 한국에서 열린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미국의 안전 시스템 인증기업인 UL을 선정하고 2018년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UL의 키스 윌리암스 회장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최 계획을 밝히고 있다. LPGA 투어의 마이크 완 커미셔너(왼쪽부터), 키스 윌리암스 회장, 유소연 프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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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미국에서 열렸던 제1회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했던 국가대표인 유소연과 아자하라 뮤노스(스페인)가 주먹을 부딪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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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미국에서 열렸던 제1회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했던 국가대표인 유소연과 아자하라 뮤노스(스페인)가 우승컵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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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의 키스 윌리암스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제1회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유소연(왼쪽에서 네번째)과 아자하라 뮤노스(스페인,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우승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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