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연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한복 명장)은 21일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실과 바늘이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개인작품 수의와 우리옷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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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연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한복 명장)은 21일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실과 바늘이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개인작품 수의와 우리옷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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