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비아 핫세와 가족들[온라인커뮤니티] |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유명세를 떨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 역시 최고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 세월무상이네" "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 세기의 연인" "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 많이 말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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