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예천군은 경북도립대·경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29일 오후 경북도립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주>삼한C1, 한맥개발, 어린이집 등 지역 기업과 구미의 <주>농심 등 모두 65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 면접 등을 통해 2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창업 컨설팅, 직업적성검사, 입사 서류 컨설팅, 청소년 진로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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