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다인면 대곡사 적조암 구포루가 경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1847년에 창건된 구포루는 대곡사 고승들의 영정을 모신 진영각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은 구포루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양식으로 지어져 건축적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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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다인면 대곡사 적조암 구포루가 경북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1847년에 창건된 구포루는 대곡사 고승들의 영정을 모신 진영각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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