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토이 7집 앨범 참여, 권진아 본격 활동 에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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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1-18 09:33  |  수정 2014-11-18 09:33  |  발행일 2014-11-1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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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진아[온라인커뮤니티]
권진아 본격활동 예고인가? ‘K팝스타3’ 출신 권진아가 토이 7집 앨범에 참여했다.

 

유희열의 원맨밴드 토이는 18일 자정 토이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발매와 함께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권진아는 토이 7집의 10번 트랙 ‘그녀가 말했다’에 참여했다. 토이 7집 앨범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이적, 김동률, 악동뮤지션 이수현, 크러쉬,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선우정아, 빈지노 등이 참여했다.

 

앞서 권진아와 샘김은 14일 ‘K팝스타4’ 제작진을 통해 스승이자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대표인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사진 속에서 환한 웃음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권진아 토이 7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진아 토이 7집, 권진아 노래 정말 잘 불러”, “권진아 토이 7집, 권진아 기대된다”, “권진아, 볼수록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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