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도남저수지에서 일부 낚시꾼이 비닐형 텐트 등 불법 시설물까지 설치해 낚시를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도남저수지에서 일부 낚시꾼이 비닐형 텐트 등 불법 시설물까지 설치해 낚시를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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