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5일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도지동 한모씨(45·지적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연탄 300장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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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5일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도지동 한모씨(45·지적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연탄 300장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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