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동아리 ‘코누리’와 김천여고 동아리 ‘다즐링’ 회원 30여명은 최근 김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원생들과 점심을 먹고 달리기, 줄넘기, 미니축구 등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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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 동아리 ‘코누리’와 김천여고 동아리 ‘다즐링’ 회원 30여명은 최근 김천의 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원생들과 점심을 먹고 달리기, 줄넘기, 미니축구 등을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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